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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능수 2005. 3. 13. 16:30

      ♥그대 그리움♥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립다는 말밖엔 ...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워하면 할수록 보고픔으로 간절히 그려지는 날 나의 심장은 작은 떨림으로 멈출 것 같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으로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에 젖습니다. 2004년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