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첫돌을 축하하며.... 세상에 태어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건강하게 첫돌을 맞은 아기 채연이 첫돌을 축하하며 ..... 결혼 십년만에 얻는 예쁜 딸 , 귀여움에 아빠엄마 입이귀에 걸렸네요 축하케�을자르며 ...... 할머님은 뒤에서 ... 얼마나 기다리던 자식인가 부디오래오래 건강해 달라고 ....부모맘이 아릴까싶다. 첫돌 축.. 살며 생각하며 2008.03.25
대청봉을 오르며 대청봉 사진이 없어 도락산 사진올립니다.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며 2006년, 한해의 끝자락 12월 인천에 사는 막내 시누 남편이 대청봉에 오르자고 전화가 왔단다. 연말이고 마무리할 일이 있어 갈까 말까 망설이다 따라나서기로 했다. 몇 년을 집과 가게만을 오가며 늘어난 체중에 가까이에 있는 광덕산.. 살며 생각하며 2007.02.08
인생 서러울 때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서러울 때가 언제일까 배고픈 설음, 몸이 아픈 설음, 배우지 못한 설음, 가난한 설음, 몸이 불편한 설음, 많고 많은 설음 중에 몸이 아픈 설음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가족 중에 한사람만 아파도 온 가족이 편안하지 못한 걸 보면 이런 설음 저런 설음 하여도 몸져누.. 살며 생각하며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