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5월 싱그러움을 안고 몇몇지인과 함께 전철타고 한양에 갔어요 전철에서 지체되고 많이 걷고 ...... 늦어진 관게로 정상까지는 못올라 갔지만 어린 아이들 소풍 온 기분으로 가저간 도시락 까먹으며 허물 없는 대화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고 몸이 허락할때에 부지런히 걷고 또 걸으며 .. 카테고리 없음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