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지도 둥글지도 ♡*모나지도 둥글지도*♡ 수많은 별들이 있는 밤하늘에 내 작은 가슴을 묻어 두고 싶습니다. 별들에 속삭임을 살며시 엿보고 잊어져 버린 작은 소망을 조금씩 찾아보고 싶습니다. 커다란 몸짓보다도 작은 것에 소중함을 담고 체념이 아닌 현실로 받아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도 키워보고 모나지도 못.. 지난 자작글 200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