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매미/金順玉 언제나 기다려 주는 사람이 어머니인 줄 알았습니다. 항시 곁에서 걱정해주는 사람이 어머니인 줄 알았습니다. 다 퍼주고도 가슴엔 따스한 사랑만 가득한 사람이 어머니인 줄 알았습니다. 언제 어느 때나 찾아가면 따스하게 반겨주는 사람이 어머니인줄 알았습.. 내 안의 소리들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