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향기 우리집 장독대 첫눈 오는 날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일상의 향기 하루를 열며 무엇을 담고 무엇을 버리며 살아가나요? 늘 대하는 사람도 예쁘게 모이는 날도 있지만 죽을 만큼 미워서 떠나고 싶을 때도 있는 것이 사람 사는 모습이라고 한다. 한집안에 가족구성으로 시어른과 함께 살면 나이가 아무리 .. 살며 생각하며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