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어찌하여 남의 마음을 엿보려 하나 황량한 벌판에 혼자만의 숙제 앞에 놓인 인생 길은 멀어도 걸어야 하고 산은 높아도 올라야 하는 것을... 하루 쉬었다 간다고 뉘 말할 사람 없건 만은 날마다 찾아오는 날이지만 어제와 같은 날은 없는 것을... 오늘은 반성하고 내.. 지난 자작글 200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