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리들

이슬

능수 2005. 6. 12. 18:47
 
    ♡이슬♡ 방울방울 맺히거라 광란의 대지 위에 고요의 적막이 깨치도록 진한 애무로 사랑을 품어보자 이른 아침 햇살에 사라질 이슬이여! 너와 난 날마다 이별연습을 한다. 글 /매미,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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