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리들

장미

능수 2006. 5. 25. 15:21
    ♡^장미^♡ 신록이 우거진 숲 붉게 타오른 장미 나풀거리는 꽃잎 휑하니 지나간 솔바람에 설렁 이는 마음은 어쩌란 말입니까? 장밋빛보다 붉은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의 꽃이 가슴에 피었습니다. 03.5.24 글.매미.김순옥

     

'내 안의 소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은  (0) 2006.07.09
산행  (0) 2006.07.01
빈 가슴  (0) 2006.05.17
도시의 밤거리  (0) 2006.05.13
꿈이라도  (0)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