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어찌하여 남의 마음을 엿보려 하나 황량한 벌판에 혼자만의 숙제 앞에 놓인 인생 길은 멀어도 걸어야 하고 산은 높아도 올라야 하는 것을... 하루 쉬었다 간다고 뉘 말할 사람 없건 만은 날마다 찾아오는 날이지만 어제와 같은 날은 없는 것을... 오늘은 반성하고 내.. 지난 자작글 2006.01.18
12월 첫날, 한해를 보내며 위 사진은 한국의 산천님! 덩그러니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한해도 저물어간다. 어느 해 보다도 많은 변화를 주고 노심초사로 애태우던 일 목마른 자가 샘을 판다고 주민들의 합심하여 막판 뒤집기 식으로 11월 말 일부로 종지부를 찍으며 반가움보다는 아쉬움으로 돌아서는 발걸음들... 많은 .. 살며 생각하며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