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노라면

능수 2005. 6. 24. 15:44

사노라면

 

살기 위한 밥그릇 싸움인가?
권리를 찾자는 의견인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소비자와 업주 화사 사이의 분쟁
많은 업주가 열을 올리고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참석하여 힘을 취해야 옳은 일인데
지켜보고 있는 심정 마음은 바싹 타고만 있고
부디 좋은 조건으로 잘 타협되기만을 기다려 본다.

 

 

0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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