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리들

마음

능수 2005. 10. 6. 14:53
      ♤-마음-♤ 마음을 비우니 몸이 가볍구나 생각을 비우니 머리가 맑구나 물처럼 흐르니 막힘이 없구나 넉넉한 가슴에 아량이 넘치고 비워낸 가슴에 채워진 사랑의 흐뭇한 표정에 미소가 어린다. 0510.06 글 매미 김순옥
흐르는곡-사는동안 /

                      

                 사랑의 샘


'내 안의 소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나 그리운 당신  (0) 2005.10.10
빈 마음 빈 가슴  (0) 2005.10.09
미완성  (0) 2005.10.01
두 마음 두 얼굴  (0) 2005.09.30
가을 들녘  (0) 200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