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리들

우정

능수 2005. 12. 8. 16:21

우정 / 김순옥 멀리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너 우린 친구라네 그리운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보고 싶은 너 우린 우정이라지 잠시의 만남도 서로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며 즐길 수 있어 우린 친구 맞지 보고싶다. 05.12.8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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