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5월 싱그러움을 안고 몇몇지인과 함께 전철타고 한양에 갔어요 전철에서 지체되고 많이 걷고 ...... 늦어진 관게로 정상까지는 못올라 갔지만 어린 아이들 소풍 온 기분으로 가저간 도시락 까먹으며 허물 없는 대화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하고 몸이 허락할때에 부지런히 걷고 또 걸으며 .. 카테고리 없음 2011.05.14
광교산에서 좋은 인연과 함께 무슨대화가 필요한가..... 얼굴만 보아도 좋은 님앞에있으니 ..... 함께 찍을 수 없어서 ...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끝내 줬죠 너무 황송해서 흔늘렸나ㅎㅎ/ 분이기 좋고 경치좋은 항아리집에서 정담을 나누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