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곳에 마음이 머무는 곳에 어두운 터널 속에 두려움에 떨던 몇 달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던 시간이었습니다. 우울했던 마음 어두운 골짝 이를 헤매던 시간 훌훌 털어 내고 희망의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사랑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던 삶 젊음도 청춘도 멀리 떠난 지 오래되었고 믿음 하나로 서로 의지하며 사.. 내 안의 소리들 2011.02.1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블로그 가족여러분 새해에는 가정 화목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하는 대로 이루시고 대박나세요^^ 블로그 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살며 생각하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