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장미

능수 2009. 7. 1. 17:00

 

 

 

 

 

 

오월의 여왕 장미다

푸름과 열정의 장미도 지고 벌써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는데

벌써 무더운 7월 시작이다  참으로 개으른 하루를 보내나보다

젊음도 청춘도 함께가는 세월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막으랴

살아 숨쉬는 동안 건강한 마음 생각 육신으로

너와 나 행복을 찾을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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