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봄 소식

능수 2009. 4. 5. 15:57

 

 

 

 

 

봄의 화신이 집안까지 왔습니다.

가슴 가슴마다 설렘으로

아름답게 취하게 하고

봄바람에 살랑이던 마음은

포근한 고향 내 음에

눈물겹도록 그리움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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