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소리들

사랑합니다

능수 2005. 6. 21. 14:49
  
 

      ♥-사랑합니다-♥ 글 매미 그리움 접어놓고 아쉬움 밀어놓고 한달음에 달려온 나! 보고픔으로 당신 앞에 서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엔 그렁그렁 이슬이 맺히고 맙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둥켜안고 속마음을 쏟아내어 당신에게 나의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040815 글. 매미.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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